2016 경북 브랜드 일자리사업 발굴 경진대회, 칠곡군-경일대학교 ‘우수상’
"합쳐야 산다! 청년창업 콜라보"사업으로 수상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고용노동청이 후원한 우수한 일자리 창출 모델 개발을 위한 2016년 경상북도 브랜드 일자리사업 발굴 경진대회에서 칠곡군과 경일대학교가 우수상을 수상해 2017년 일자리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지난 7월 7일 평산아카데미에서 개최된 경진대회는 경상북도 시·군에서 19개 발굴과제를 각각 발표했다
이날 우수상을 수상한 칠곡군과 경일대학교는 청년층(15세~34세)을 대상으로 "합쳐야 산다! 청년창업 콜라보"사업 추진 통해 2017년 신규 일자리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과 경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컨소시엄을 통해 2012년도부터 칠곡상공회의소 2층에 칠곡군1인창조기업지원센터&시니어기술창업센터를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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